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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2원 내린 1123.2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4.7원 내린 1124.7원에서 출발해 장 초반 하락 폭을 더 키웠다. 오후 들어 하락분을 반납하다가 다시 하락세로 반전했다. 장 마감을 앞두고 소폭 회복되는 듯 했으나 결국 원/달러 환율은 6원 넘게 급락 마감했다.
한편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이 2292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2040선을 지켰고 강세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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