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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분뒤인 2시 46분쯤 같은 지역인 돗토리현서 4.3 지진이, 4분뒤인 50분쯤에는 규모 4.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3분뒤인 53분쯤에는 5.0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일본지진으로 슈퍼마켓 및 가정집의 선반에 있던 물건이 떨어지고, 지붕이 붕괴되거나 유리창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NHK는 "진도 6의 흔들림이 관측된 유리하마 마을에서는 집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된 시마네현 마쓰에시 시마네 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해 에히메현 및 후쿠이현 일대의 원전 가동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일본 지진으로 인한 해일의 걱정은 없으며 아직 정확한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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