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 한식재단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2016 뉴욕와인앤푸드페스티벌(이하 NYCWFF)’에 참가, 전 세계 식품업계 관계자들 및 뉴욕 현지인들의 찬사를 받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한식재단은 뉴욕 미슐랭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그래머시 태번(Gramercy Tavern)의 배준수 셰프와 함께 페스티벌 대표 행사인 ‘그랜드테이스팅(Grand Tasting)’에 한식 홍보 부스를 운영됐다.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물론 일반인 대상 주류 및 음식 시식행사인 금년 ‘그랜드테이스팅’에서 한식재단은 이미 현지인들에게 낯설지 않은 한식을 한 단계 더 자세히 알리고자 한식에서의 오방색 철학을 표현한 잡채와 계절감을 살린 호박죽을 선보였다.
한식재단 부스를 찾은 현지인들은 한국의 오방색이 갖는 의미에 큰 관심을 갖고 행사 중 맛본 음식 중 단연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NYCWFF는 자선단체인 ‘뉴욕 푸드뱅크’와 ‘노키드 헝그리 캠페인’이 공동 주최하는 뉴욕의 대표적인 음식 축제로, 매년 전 세계 주요 식음료 관련 업체 및 기관, 유명 셰프, 미디어 등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한식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페스티벌에 참가해 김치, 전통 양념, 궁중음식 등을 테마로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며 한식을 통한 공공외교를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