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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월말 수출 네고 물량(달러 매도)의 유입으로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9원 내린 1131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0.6원 오른 1135.5원에서 출발했으나 등락을 반복했다. 오후 2시 이후부터는 완전한 하락세로 반전했고 결국 4원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한편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이 970억원 순매수에 나섰고 2040선을 회복, 2050선을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