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레이먼킴에게 2번 퇴짜 맞아… 딸 돌보니 저절로 다이어트"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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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가 남편과 딸을 언급했다. 배우 김지우는 오늘(2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남편과 딸을 언급했다.
김지우는 남편인 요리사 레이먼킴을 언급하며 "난 굉장히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진다)고 허당이다. 실제 남편에게도 내가 먼저 반했다"며 "2번이나 퇴짜를 맞았다"고 밝혔다.
최화정이 "결혼을 하니까 미모가 더 사는 것 같다"고 칭찬을 건네자 김지우는 "일을 하면서 딸을 보니까 자동적으로 다이어트가 된다"며 "딸이 예민한 편이라서 내가 없으면 잠도 잘 안 잔다"고 말했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5월 레이먼킴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2014년 12월 딸 루아나리를 낳았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뒤 MBC '1%의 어떤 것', KBS2 '구미호 외전',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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