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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상권 임대료가 전반적으로 오른 가운데 강북지역 상승이 두드려졌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서울 상가 임대료는 직전분기대비 9.3% 올라 ㎡당 3.36만원을 기록했다.
상권별로는 상암DMC가 20% 급등했다. 북촌 상권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면서 임대료가 19.3% 상승했다. 합정역, 이태원도 상권 임대료가 올랐다.
강남은 ▲강남역(8.6%) ▲압구정(3.7%) ▲삼성역(3.7%) ▲신사역(2.2%) 순으로 임대료가 상승했다.
도심에서는 광화문 상권의 임대료가 5.8% 하락했다. 신규 오피스상권 중심으로 수요자가 꾸준하지만 직전분기 임대료 상승폭이 23%로 유난히 높았던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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