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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와 투자심리 위축으로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5원 오른 114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원가량 상승 출발해 장 초반 주춤하다가 오전 11시 이후 상승폭을 키웠다.

미국 지표 개선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경계감 고조로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확대됐다. 또한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도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이 매수에 나서며 2020선 중반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