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이 2016년 국악 동요 부르기 한마당 <어린이가 만드는 국악 세상>을 12월9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참가 신청을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국립국악원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삼성문화재단이 후원하며, 삼성화재의 협찬으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의 참가 부분은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으로 유아부와 초등부로 구분해 진행한다.
국립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개인 및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중창, 합창일 경우 최소 2인, 최대 15인까지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150만원을, 이를 지도한 선생님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지도자상을 각각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 또는 학급 단위로 참가하는 단체에게 고득점 순으로 국악기를 수여하는 특별상을 신설해 많은 단체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국립국악원 김해숙 원장은 “올해 부르기 한마당은 국립국악원 국악동요제에서 배출된 작품 외에도, 국악적 요소가 가미된 동요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혔다.”고 말하며 “국악 동요 부르기 한마당의 본선 경연 누구나 무료로 참관이 가능하니, 많은 이들이 함께 국악 동요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