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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월 4주(25~27일) 정당 지지율은 여당인 새누리당은 내림세를 보인 반면 야당인 민주당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오름세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와 똑같은 29%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포인트 내려간 26%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올라간 12%를, 정의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올라간 5%를 기록했다.
특히 민주당 지지율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새누리당 지지율을 앞섰다. 두 정당 지지율은 지난주 같았으나, 민주당은 2주 연속 올해 지지율 최고치를 유지한 반면 새누리당은 올해 지지율 최저치를 경신했다.
지역별로 지지율을 살펴보면 서울 지역은 새누리당 27%, 민주당 27%, 국민의당 12%, 정의당 6%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라 지역은 민주당 33%, 국민의당 27%, 정의당 9%, 새누리당 5% 순을 기록했다. 대구·경북 지역은 새누리당 45%, 민주당 22%, 정의당 3%, 국민의당 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 20%, 표본 오차 ±3.0%포인트, 신뢰수준 9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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