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뉴시스 제공

설악산 고지대에 이틀 연속 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29일 새벽 2시부터 설악산 대청봉과 중청봉 등 고지대에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뀌어 3~4시간 내리다 그쳤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 사무소 측은 이날 눈으로 등산로에 1∼5㎝가량의 눈이 쌓였다고 밝혔다.


앞서 하루 전인 28일 설악산 고지대에 올가을 첫눈이 날렸지만 쌓이지 않았다. 올 가을 설악산 첫 눈은 지난해보다 18일 늦게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