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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는 '미르·K스포츠 재단' 등 이른바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비리 의혹이 불거지자 독일로 출국한 뒤 57일이 지난 30일(어제) 오전 영국 히드로공항서 브리티시에어라인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편 최씨는 현재까지 박 대통령의 대국민사과문에서 언급된 일부 사실만 인정한 채 대부분의 의혹에 대해선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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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