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21 항공기 /사진=에어부산 제공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이 오는 12월, 부산과 대구에서 4개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12월 7일과 14일에는 부산과 대구에서 중국 싼야를 잇는 노선을, 23일에는 대구-일본 오사카, 삿포로 노선에 취항한다.

스케줄은 부산~싼야 노선 수·목·토·일요일 밤 10시5분 김해공항 출발, 대구~싼야 노선은 수·토요일 밤 10시에 대구공항을 출발한다. 대구~오사카 노선은 매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삿포로 노선은 화·금·일요일 오후 3시30분 대구공항에서 출발한다.

싼야(三亞)는 중국 최남단 섬 하이난(海南)에 위치한 대표적 휴양지로 서핑, 다이빙, 골프 등 레저와 온천, 문화 관광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