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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국내 아마추어 골퍼들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대비하는 복장을 파악하고,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골프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사 결과 평균타수 81타 이하 골퍼의 10명 중 6명(60.0%)는 필드에서 다운점퍼를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82타~90타 이하 골퍼는 39.0%, 91~99타 이하 골퍼는 29.4%로 점점 낮아졌다.
남녀 연령에 따라서는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나이가 많을수록, 여성은 나이가 적을수록 다운점퍼를 입는 것으로 확인됐다.
3040대 남성은 33.3%였으나, 50대 이상 남성은 절반 이상(53.4%)이 다운점퍼를 입는다고 답했다. 반면 여성은 남성과 달리 3040대가 37.2%로 50대 이상(15.8%)보다 높았다.
또한 다운점퍼를 입을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신축성 좋은 스트레치 소재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60.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디자인(22.0%) △착용핏(13.8%) △무게감(3.3%) △가격(0.8%)의 순으로 답했다.
실력에 관계 없이 모든 골퍼가 신축성 좋은 스트레치 소재를 가장 중시했으나, 평균타수 73~81타 이하인 싱글 골퍼는 무게감(33.3%)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특히 신축성 좋은 스트레치 소재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한 골퍼의 43.2%는 어깨 부분이 잘 늘어나는지 확인한다고 답해 편안한 스윙 가능여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연령별로는 2030대(68.4%)가 4050대(58.7%)보다 스트레치 소재에 더 많이 신경 쓰는 것으로, 4050대(23.1%)는 2030대(15.8%)에 비해 디자인도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답했다.
한편 다운점퍼를 입지 않는 골퍼들의 답변에는 유연하게 스윙을 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10명 중 7명(73.6%)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옷이 부해 보이기 때문(15.3%) △입고 벗기 불편하기 때문(5.1%) △디자인이 촌스럽기 때문(1.4%) △옷이 실력을 떨어뜨리기 때문(0.9%) 순으로 응답했다.
<이미지제공=와이드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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