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가 심형준 감독과 기획한 환상적인 무드의 패션 뮤직 필름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패션 뮤직 필름인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는 메트로시티의 2017 S/S 콘셉트 테마로 깊고 광활한 우주와 은하수에서 영감을 받아 편견 없는 세상과 평화, 사랑을 이야기한다.


영상 제작에 나선 심형준 감독은 샤이니 종현의 '하루 끝'을 시작으로 슈퍼주니어의 규현, 에릭 남, 엑소 첸 등 다수의 SM 아티스트들과 작업했으며 최근 정동하의 '오! 사랑' 뮤직비디오 제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작년 12월에는 한국CPI 협회가 주최한 ‘2015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분야의 포토그래퍼 부문을 수상했다.

패션필름의 음악은 '새벽'(saebyeok)이 맡았다. 새벽은 2010년 디지털 싱글 ‘스무살, 여름’, 2014년 EP ‘Rise from the ashes’를 발매하고 활동을 하고 있는 전자음악 싱어송라이터이다.


메트로시티의 2017 S/S 시즌 패션필름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인종, 국가, 성별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아닌 넓은 우주처럼 빛나는 꿈과 서로를 연결 지어줄수 있는 공감대로 자유, 평화, 사랑, 꿈이 있는 미래를 표현한다.

새벽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감각적인 심현준 감독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메트로시티 패션필름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풀버전은 메트로시티 공식 페이스북과 홈페이지, 온라인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티저>

<이미지제공=메트로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