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등이 2016빅스포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6 BIXPO 채용박람회’가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오는 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16 BIXPO 기간동안 마련된 빅스포 채용박람회는 한전, 한수원, 한전KPS 등 전력그룹사와 에너지분야 기업 50여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빅스포 채용박람회는 최근 미래성장동력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에너지 신산업분야의 고용을 확대하고 지역청년 구직자들의 구직역량 강화에 도움을 줘 고용절벽 해소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전력분야 공기업과 대기업이 참여하는 채용 상담관, 중소기업 위주의 현장채용관,취업 역량강화를 위한 취업지원관으로 구성돼 운영되며, 오는3일에는 한국전력 등 전력분야 공기업의 채용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채용 상담관에서는 상담부스를 설치해 입사 선배들이 최신트렌드를 반영한 자소서 첨삭지도, 면접노하우 제공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전은  2일부터 오는4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세계 전력분야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BIXPO 2016(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Power Technology)를 개최한다.
 
BIXPO는 한전이 본사 나주 이전 이후 지역사회와 공동발전을 위해 추진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널리 알리고 에너지 분야 신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산업 엑스포이다.


BIXPO 2016 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전력분야 최신 신기술을 선보이는 ▲신기술 전시회,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경합을 벌이는 ▲국제발명대전, 세계 35개국 70여명의 글로벌 전력회사 CTO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CTO포럼 및 국제컨퍼런스 등 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