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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6일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가 늦가을 나들이객으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북창원나들목-창원1터널동측, 창원1터널동측-창원1터널서측 등 2.9㎞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감곡나들목-충주분기점, 충주분기점-북충주나들목 등 17.1㎞ 구간도 정체다.
평택화성고속도로는 화성방향 오성나들목-평택분기점 등 2㎞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30㎞ 이하로 서행 중이다.
오전 9시 기준(승용차), 서울-전국 주요 지방 소요 시간은 ▲부산 3시간57분 ▲광주 2시간53분 ▲대전 1시간29분 ▲강릉 2시간15분 ▲울산 4시간5분 ▲목포 3시간35분 등이다.
이날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37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0만대로 예상됐다.
한국도로공사는 "하루 총 417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이라며 "서울방향 정체는 낮 12시~오후 1시께 시작돼 오후 5~6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저녁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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