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오는 11일부터 주택 임대료를 신한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대상은 LH공사 65만여 가구, 전북개발공사 4000여 가구 등이다.

대상 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고객은 11일부터 별도 수수료 없이 신한신용·체크카드로 임대료를 자동이체를 전용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신한비씨·법인·가족카드는 제외된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신한카드 고객은 임대료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 주택 임대료 카드 결제에 따른 포인트·마일리지 적립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오는 1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주택 임대료 자동이체를 신청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자동이체 신규신청 후 첫회 납부 시 신용카드는 1만원, 체크카드는 5000원이 할인된다.

또 주택 임대료를 자동이체 신청한 후 아파트 관리비·도시가스 요금도 자동이체 신청하면 아파트 관리비는 1만원, 도시가스는 5000원이 각 1회씩 캐시백 된다. 단 신용카드 자동이체 시에만 적용된다.


이 밖에 주택 임대료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최초 자동납부 날짜로부터 내년 말까지 모든 가맹점에서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