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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증권 지분은 19.16%에서 30.1%로 높아지게 됐다. 앞서 삼성생명은 지난 8월에도 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증권 지분 613만주를 매입한 바 있다. 당시 매입으로 삼성생명의 지분율은 11.14%에서 19.16%로 늘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 대해 “지분율 30.1%로 지분법 적용을 받게 돼 양호한 투자 성과가 예상되고 삼성증권의 종합자산관리 역량을 활용한 적극적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삼성증권은 자본을 확충해 초대형 IB(투자은행)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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