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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14일 고흥 두원농협 유자가공사업소에서 농협관계자 및 유자생산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효자품목인 ‘생유자 2016년 첫 수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원농협의 유자가공제품을 위한 유자 수매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이 중 수출용 유자는 총 2000톤이다.
두원농협은 유자차를 주 품목으로 유자즙 등 다양한 유자 가공품을 생산해 중국을 비롯한 일본·미국 등지로 수출을 하고 있다. 지난해 2400톤, 580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10% 이상 오른 65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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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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