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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최근의 급등세를 소폭 되돌리며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3원 내린 1170.6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9일 이후 롤러코스터 등락을 보인 것과 대비되는 흐름을 보이며 외환시장이 비교적 안정을 찾았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3원 넘게 떨어진 1168~1169원 근처에서 출발해 하락폭을 조금씩 좁혔고 결국 1.3원 하락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코스피시장은 외국인 투자자가 2064억원 이상 순매도하면서 하루 만에 1970선 아래로 미끄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