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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이른둥이 지원사업에 투입된 정부 예산은 110억 원으로 보건복지부 전체 예산의 0.02%에 불과했다. 반면, 벨기에에서는 이른둥이 출산 후 8년 동안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구조화된 체계가 구축돼 있고, 덴마크의 경우 이른둥이 생후 2년 동안 정기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캐나다는 이른둥이 가정에 대해 추가적인 급여혜택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최근 단순한 이윤 창출만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아기물티슈 베베숲은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맞아 베베숲 프리미어 SAFE-B EDITION을 출시, 이른둥이 가정 후원에 나서고 있다.
베베숲은 1995년부터 아기 피부 본래의 순수함과 건강함을 위해 연구해 온 아기피부연구소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탄생한 아기물티슈 전문 브랜드다. ‘베베숲 SAFE-B EDITION’은 국내 이른둥이 및 가정을 돕기 위한 스페셜 에디션 상품을 출시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활동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베베숲 프리미어 SAFE-B EDITION’은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론칭 및 판매 예정이며,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를 통해 이른둥이 가정에 후원된다.
베베숲은 지난해 11월 첫 번째 SAFE-B 에디션을 출시해 한차례 이른둥이 후원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해 에디션 출시 당시 제품을 구입해 사용해본 소비자들은 “의미 있고 소중한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하다”, “이른둥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베베숲은 이외에도 현재까지 ‘SAFE-B PROJECT’의 일환으로 베베숲 라이트 스티커, 베베숲 미아방지 밴드, 희망브리지와 함께하는 어린이 안전 인형극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베베숲 라이트 스티커’는 아기와 엄마의 밤길 안전귀가 프로젝트로서 어두운 밤길에도 빛에 반사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라이트 스티커를 배부하는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베베숲 미아방지 밴드’는 엄마와 아이가 손을 잡는 모습의 미아방지 밴드를 제작해 전국 어린이 집, 유치원을 통해 어린이 1만명에게 배부하는 활동이다.
‘어린이 안전 인형극’은 희망브리지와 베베숲이 함께 태풍, 지진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아이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안전교육 인형극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베베숲의 SAFE-B 프로젝트는 모든 아기와 엄마들이 안전과 행복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다. 아기와 부모들에게 유용한 상품 출시 및 캠페인 진행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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