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회장이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된 지난 16일 ICA-AP 임업분과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제공=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서 열린 국제협동조합연맹 아시아태평양총회(ICA-AP)에서 임업분과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선임됐다.

ICA-AP는 '협동조합: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행동하는 힘'을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이 회장이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된 ICA-AP 임업분과위원회는 한국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네팔, 뉴질랜드, 스리랑카 등 8개국이 국제협동조합 간 상호교류를 통한 지속가능한 산림환경과 임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임업분과위원회에서 산림조합의 한국 산림녹화 성공, 조직 혁신 등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노력의 공로를 각국 대표로부터 인정받아 전원 합의 추대로 위원장에 선임됐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 임기 4년간 신규 회원국 유치, 국가 간 협동조합 협력과 활동 방향을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산림환경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