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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19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친다. 다만 충청, 전북 내륙은 밤까지 비가 약하게 온다. 서울, 경기, 강원영서, 경북 내륙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진다.

예상 강수량(18일 17시부터 19일 24시까지)은 전남남해안, 경남해안 10~40mm, 충청, 남부지방(전남남해안, 경남해안 제외), 울릉·독도 5~20mm, 서울, 경기, 강원, 제주, 서해5도 5mm 내외다.


일요일인 내일(20일)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대체로 맑아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다.


토요일인 오늘 아침 예상 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광주 12도 ▲울산 14도 ▲포항 14도 ▲제주 17도 등이다. 낮 예상 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7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광주 17도 ▲울산 20도 ▲포항 20도 ▲제주 20도 등이다.

일요일인 내일 아침 예상 기온은 ▲서울 8도 ▲대전 9도 ▲대구 14도 ▲부산 14도 ▲광주 12도 ▲울산 14도 ▲포항 13도 ▲제주 14도 등이다. 낮 예상 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15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광주 17도 ▲울산 20도 ▲포항 20도 ▲제주 18도 등이다.


한편 토요일인 오늘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퇴진 4차 범국민 행동' 촛불 집회를 연다. 이들은 오후 7시30분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지난 3차 촛불 집회는 역사상 최대 인원인 100만명(주최 측 추산, 경찰 추산 26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번 4차 촛불 집회 역시 그에 못지 않은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19일) 오전·오후 날씨. /자료=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