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예년기온을 밑도는 반짝 추위에 이어 올 겨울 매서운 추위가 예상되면서 올 겨울에도 다운 재킷의 인기는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패션 업계에서는 보온성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겸비한 다양한 다운 재킷들이 출시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패션 업계가 주목하는 다운 재킷 트렌드는 도시적인 감성이 핵심 키워드다. 모노톤의 컬러감과 퍼, 포켓 등 다양한 디테일에서 연출되는 고급스러운 감성과 일상에서 활동하기 쉽도록 설계된 적당한 부피와 길이까지 선보이는 어반트래블 콘셉트의 다운 재킷이 이번 시즌 트렌드로 부상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벨티드 커멘더 다운 재킷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다양한 스타일의 다운 재킷을 선보인다. 디스커버리의 롱 다운 재킷은 벨트와 퍼 등 디테일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무드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엉덩이를 덮는 긴 기장으로 강력한 한파에 맞서 보온성을 확보해 원터 액티비티룩에 적합한 제품이다.
디스커버리는 총 4종의 롱 다운 재킷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패트롤의 테크니컬한 요소가 적용된 프리미엄 벨티드 커멘더 다운 재킷은 허리선에 탈부착이 가능한 허리 벨트를 적용해 안정감있는 핏감과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고, 최고급 헝가리 구스를 충전재로 적용해 보온성과 경량성 및 풍성한 볼륨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맥케이지 4종 패딩 컬렉션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맥케이지는 16 FW 시즌을 맞이하여 마를라, 에드워드, 레나, 모리츠 총 네 가지 아이템을 메인으로 선보였다. 또 맥케이지의 커플 패딩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2중 지퍼를 활용한 높은 보온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오롱, 안타티카 롱 다운 재킷
코오롱스포츠가 선보인 안타티카 롱은 방풍•투습•보온성이 우수한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했다. 안감에는 독자 개발한 아토서머 킵 웜 소재와 함께 트라이자 우수 항공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충전재는 솜털이 크고 풍성한 유러피안 구스다운을 넣어 따뜻하고 가벼운 착장감을 전해주며, 특히 밑단 옆 선 트임과 후드에 탈•부착이 가능한 블랙 핀라쿤 트리밍을 사용해 포인트를 줬다.
◆랑방 스포츠
랑방스포츠는 초경량 다운과 경량 다운을 20여 스타일을 선보인다. 랑방스포츠 다운 제품은 구스 소재가 사용돼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강화했다. 웰딩 다운 기법과 활동성이 높은 신체부위에 스트래치 소재를 사용해 디자인과 활동성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