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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에 처음 내한한 네덜란드 콘스탄테인(Constantijn Christof Frederik Aschwin)왕자는 네덜란드의 왕인 빌럼 알렉산더르의 동생으로, 올해 7월 1일부터 유럽에서 가장 큰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기관인 스타트업델타(StartupDelta)의 특사로 임명된 바 있다.
이날 킥오프 미팅은 네덜란드 왕자 외에도 포스텍과 건국대의 취창업 전략 처장 및 교수진을 비롯해 서울 소재 대학의 창업 동아리, 네덜란드의 폰티스(Fontys)와 빈데스하임(Windesheim) 대학 리빙랩 팀이 참가했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용강노인복지관의 청춘대학 노인학생 20여 명과 함께 ‘좋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조건에 대해 의견을 듣고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구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결과는 킥오프 미팅에 참석한 왕자를 비롯한 네덜란드, 한국 스타트업 전문가들 앞에서 소개됐다.
네덜란드교육진흥원 양정윤 원장은 “스타트업델타의 특사인 네덜란드 콘스탄테인 왕자가 직접 한국에 방문해 창업 아이디어 시연에 참여하고 경쟁력 있는 학생기업가들을 만들어 내는 네덜란드 특유의 교육환경을 전파한 데 이번 행사의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 청년 일자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비롯해 양국의 경제적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네덜란드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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