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농협전남지역본부와 전라남도는 25일 전남지역 과실 공동브랜드인 '상큼애(愛)'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큼애(愛)는 시·군 브랜드 간 과도한 경쟁관계를 해소하고 전남도 과실 마케팅 창구를 통합해 공동 유통 및 물류협력을 통한 경제적인 효과와 우수한 품질의 과실만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전남농협이 함께 만든 도 단위 광역브랜드다.
공동브랜드로 출시되는 과실은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맛과 당도가 뛰어난 특·상품의 프리미엄 과실만 출하되도록 엄격한 브랜드 품위를 적용한다
도는 새 브랜드를 사용하는 모든 상품에 일원화된 표준포장재를 사용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과실브랜드, 소비자가 신뢰하는 대표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상큼애(愛) 브랜드는 광주버스터미널(유스퀘어), 충장로 우체국 등 광주·전남권 7곳, 농협양재유통센터 등 수도권 3곳에서 총 6000여명이 참여한 현장선호도조사 결과와 대학교수, 시민단체, 유통전문가 등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최종 확정했다. 각 글자의 뜻은 최고의 맛과 품질만을 위한‘상’(上, PREMIUM), 남도 농업인의 넉넉하고 큼직한 정성‘큼’(大, BIG),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두에게 사랑받는‘애’(愛, LOVE)를 나타낸다.
전남농협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과실을 공급해 웰빙시대의 맞춤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브랜드 출하농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해 소비자·농가,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농협은 25~27일까지 3일간 농협광주유통센터, 수도권 농협유통센터(양재,성남,고양,창동,삼송)에서 소비촉진행사 및 홍보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