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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채권시장에서 급등하는 금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통안증권 발행 물량을 대폭 축소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8일 통안증권 입찰 규모가 1조원에서 3000억원으로 조정됐다.
12월 안으로 발행하는 통안증권은 축소하는 방향으로 운용되며 구체적인 발행 계획은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장단기 금융시장의 불안심리 확산 차단 및 금리 변동성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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