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첫눈이 '하야케' 내린다. 박 대통령 내려오시길"
이남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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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박원순 서울 시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첫 눈이 하야케(하얗게) 내리고 있습니다"라며 "박 대통령도 이 눈 처럼 이제 그만 내려오시길 바랍니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민주당 행사와 촛불집회뿐 아니라 SNS 생중계 프로그램, 만민공동회, 집회 안전상황 점검 등 서울시청 행사에도 참석한다. 지난 25일에는 촛불집회에 대비해 서울시가 안전관리와 시민불편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밝혔다.
박 시장은 "헌정유린과 국정농단, 무능과 부패의 정치, 국민에게 절망을 안기는 정치는 이제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고 서울의 주인도 국민여러분이다. 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릴수 있도록 서울시가 여러분의 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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