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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오아이’가 내년 1월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무대를 갖는다.
공연 주제는 ‘타임슬립-아이오아이’. 공연 개최 날짜는 2017년 1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다. 아이오아이로서의 공식 활동 종료 시점이 2017년 1월31일이기 때문에 사실상 공식적인 마지막 무대가 될 예정.
타임슬립은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성장해 나갈 멤버들이 아이오아이로서 경험한 초심을 기억하고 팬들이 ‘아이오아이’와 함께 했던 시간을 언제든 생생하게 꺼내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아이오아이는 올해 1월,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선발된 멤버들로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101명의 걸그룹 연습생 중 실력과 끼로 시청자에게 인정받은 최정예 멤버들인만큼 데뷔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너무너무너무>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이슈를 일으키며 새로운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또 활발한 예능활동은 물론 음악방송 1위까지 거머쥐며 그 진가를 인정 받았고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폭 넓은 팬덤을 형성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오아이는 그러나 각기 다른 소속사 멤버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기 때문에 1년이라는 한정적인 시간 동안만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활동기간이 짧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한 자리다. 특히 공연장소는 첫 데뷔 쇼케이스를 가졌던 장충체육관으로 정해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한편 티켓 예매는 오는 12월9일 옥션티켓에서 단독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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