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섭 NH농협은행장이 지난 25일 NH농협은행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에서 열린 '그린카드(V2) 출시기념 1호카드 전달식'에서 조경규 환경부 장관에게 1호 카드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성 NH농협카드 리테일사업부장, 조경규 환경부장관, 이경섭 NH농협은행장.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저탄소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부와 제휴해 만든 ‘그린카드(V2)’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카드는 ▲국내가맹점 이용금액의 0.2~1.0% ▲버스·지하철 10~20%, KTX·고속버스 5% ▲온라인 업종 5%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 아파트관리비 등 생활요금 자동이체 시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주며 ▲온라인 영화예매 (CGV·롯데시네마) 2000원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등 커피전문점 이용 시 10% 청구할인 등의 혜택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전월실적에 관계없이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그린서비스’를 담았다. ▲에코머니 가맹점에서 녹색제품 구매 시 에코머니 포인트 최대 24% 적립 ▲전국 933개 공공시설(국립공원 등) 최대 50%할인 또는 무료입장 서비스 등이다.

에코머니 포인트란 그린카드를 이용해 적립되는 포인트로 전국 2만여개 에코머니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카드는 전국 NH농협 영업점이나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