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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여성탈모는 일정한 형태 없이 전체적으로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 특징으로 헤어스타일만으로도 이미지가 달라 보일 수 있는 여성들에게 있어 탈모는 치명적인 콤플렉스가 될 수 있다.
반면, 영화에 출연할 때마다 배역에 맞춰 염색을 하다 보니 머리카락이 점점 빠지게 됐다는 그녀는 가발을 쓰는 자신의 모습이 근사해 보인다고 말해 더욱 주목받았다.
실제 정수리탈모 혹은 원형탈모와 같은 여성형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 환자들이 부쩍 늘어난 추세인데 대부분 자신의 탈모 증상을 부끄럽게 여기고 감추기 급급해 병원을 찾았을 때에는 이미 탈모가 한참 진행 된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그녀의 탈모 고백은 탈모에 대한 여성들의 인식을 조금이나마 바꿔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보여지는 가운데 무엇보다 확실한 탈모 극복과 더불어 향후 광범위한 탈모 고민을 덜기 위해서는 가발에 의존하기 보다는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때 한의학계에서는 여성탈모 치료 시 여성의 정상적인 생리기능과 모발의 건강을 위해 음혈의 영향이 중요하다고 본다.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깨진 신체와 생체리듬의 균형을 바로 잡아 주지 않는 이상 탈모가 다시 생겨날 확률이 높기 때문으로 한의원에서는 탈모를 가속화시키는 내부인자를 치료하는 한약치료 후 모낭의 재활성을 돕고 두피에 영양공급을 원활히 하는 두피치료를 병행한다.
따라서 평소 본인이 느끼기에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양이 점차 늘어난다면 정확한 탈모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우선임을 기억하고 의학적 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김만재 원장,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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