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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8일 벌교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이용부 보성군수, 벌교농협 골드키위시범수출단지 참여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유망품목으로 육성 중인 골드키위의 2016년 미국 첫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별·포장한 골드키위 20톤은 부산항을 통해 미국으로 수출되며 미국 전역에 공급망을 가진 H-mart 13개 점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해 제시골드키위 20톤을 미국으로 수출한 벌교농협은 올해 목표는 네배 이상 성장한 40톤이다.
이외에도 전남농협은 홍콩 등 동남아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주부터 홍콩에서 골드키위 판촉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총 수출목표 물량은 80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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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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