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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키자니아 서울에서는 하트하트재단과 함께하는 ‘하트베어 나눔트리 점등식’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키자니아는 2014년부터 저시력 아동과 시각장애 아동을 후원하는 하트하트 재단과 인연을 맺고 올해로 3년째 변함없이 후원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나 올해는 지난 4월 오픈한 키자니아 부산까지 동참하여, 전년보다 1000만원 늘어난 총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하트하트재단 친선대사인 배우 최수종 씨와 발달장애를 극복하고 누구든 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주는 하트브라스앙상블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키자니아측은 “키자니아는 시력이 불편한 아이들을 3년째 후원해 오고 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만큼 아이들을 위한 일에 먼저 나서야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고 책임이라고 본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노력하겠다“며 후원에 대한 뜻을 밝혔다.
<이미지제공=키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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