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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7원 오른 1169.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하락한 1164원 근처에서 출발해 장중 하락폭을 줄였고 1169원에서 장을 마감했다.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면서 주춤하던 강달러 기조가 살아났으나 14일(현지시간)에 예정된 미국 FOMC 회의 경계 속에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돼 오후 들어 원/달러 환율은 1160원대 후반 중심에서 등락 흐름을 보였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연일 순매수에 나서 지수를 끌어올린 영향으로 2036.87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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