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시아나 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8회 중국인에게 사랑 받는 해외여행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 항공사 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중국 내 국제뉴스 전문지인 환구시보(环球时报)가 주관한 행사로 지난달 ▲환구시보 독자대상 오프라인 설문조사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CTRIP’ 여행객 대상 온라인 투표 ▲전문가 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평가에서 아시아나항공의 고품질 서비스, 한·중간 최다 운항횟수 노선 네트워크, 중국 현지맞춤형 마케팅전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온라인 투표에서 높은 지지를 받아 15.2%의 득표율을 획득, 다른 후보자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한·중간 24개 도시, 32개 노선을 운항 중이며 양국 항공사를 통틀어 최다 운항횟수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