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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국회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4차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4차 청문회에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출석했다. 최경희 전 이대총장은 "청와대 모임 사적인 자리다"라며 "청와대 김관복 비서관 7월에 만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2년 한번씩 사적 모임을 가지지만 둘이 따로 만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