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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일주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투표 이벤트인 ‘2016 현대자동차그룹 콘텐츠 어워드’ 결과 가장 기대되는 신기술로 자율주행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콘텐츠 어워드’는 미래를 주도해 나갈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에 처음 실시됐다.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소개된 8가지 신기술 중 가장 기대되는 신기술에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8가지 신기술은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수소전기차 ▲전기차 ▲웨어러블 로봇 ▲내진용 철강재 ▲초장대교량 기술 ▲자기부상열차 등 이다.
32만명이 투표하며 많은 호응을 얻은 이번 이벤트에서 자율주행이 총 7만5914표를 얻어 1위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8월 현대기아자동차 기술 연구소에서 기아자동차 쏘울 EV 자율주행 차량이 스스로 주차를 시연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자율주행의 뒤를 이어 커넥티드카 기술이 6만676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고 수소전기차가 5만3552표로 3위를 차지했다. 전기차(5만3202표), 웨어러블 로봇(3만279표) 등이 뒤를 이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 한해 현대차그룹이 소개한 신기술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콘텐츠 어워드를 준비했다”며 “내년에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 친환경차 등 더 많은 고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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