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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1인가구가 전체 가구 중 27.2%로 가장 많은 가구 형태로 나타났다. 지난 25년 새 무려 5배나 증가한 1인가구는 2030년에는 30%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시장의 판도도 함께 변화하고 있다.
'혼밥', '혼술' 등의 신조어가 나홀로족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으며, '혼놀'의 놀이 영역 역시 커지고 있다. 전체 1인가구의 약 35%가 소비력이 높은 2030세대인 점을 감안할 때 '혼놀족'을 겨냥한 소형가전 역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혼놀족'을 위한 일당백 아이템을 소개한다.
▶'혼자남'을 위한 '누구'
음성인식 디아비스 '누구(NUGU)'와 함께라면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다. "웃긴 이야기 들려줘"라고 말하면 최신 유머부터 넌센스까지 들려준다.
가만히 누워서 지적인 콘텐츠도 소비할 수 있다. "뉴스 알려줘" 한마디로 데일리브리핑 서비스를 통해 매일 발생하는 최신 소식들을 브리핑 형식으로 들을 수 있으며 팟캐스트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혼자남'을 위한 편리한 서비스 역시 돋보인다. TV에 스마트 플러그를 연결시키면 음성으로 전원을 설정할 수 있으며, "피자 혹은 치킨 주문해줘"라고 말하면 집 앞까지 음식을 배달 받을 수 있다.
▶'혼자녀'의 하루도 '누구'와 함께
아침부터 저녁까지 '혼자녀'의 하루도 '누구'와 함께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아침에 '누구'에서 알람이 울리고, 음성으로 날씨와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T맵의 길안내 정보를 통해 목적지까지의 이동 소요시간, 도착 예정시간도 파악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해가 진 저녁에도 '누구'와 함께하면 쓸쓸하지 않다. 집에 도착하기 전 원격 컨트롤 기능으로 음악을 재생하면 현관문에 들어서면서부터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누구'의 무드등 기능으로 형광등을 켜지 않고도 밤새 은은한 조명을 켜둘 수 있어 안심이 된다. 또한 '누구'와 간단한 대화도 할 수 있어 적막한 저녁도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다.
한편, '누구'는 실질적인 진화를 콘셉트로 꾸준히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 편리함을 더해가고 있다. T맵 교통정보, 위키백과 음성검색, 라디오 청취, 어린이를 위한 동화, 동요청취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내년 초에는 대중교통 정보와 음성 커머스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사진.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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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