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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민 및 중소기업 중심의 소매 전문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광주은행이 전남 여수죽림지점을 신설하는 등 신성장지역 점포 확충을 통한 영업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27일 전남 여수시 죽림지구에서 김한 광주은행 은행장과 임직원, 외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2번째 영업점인 ‘여수죽림지점’ 개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김한 광주은행 은행장을 비롯해 박정채 여수시의회 의장,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주식회사 와이엔텍 회장), 김철희 주식회사 대신기공 대표이사, 정석만 주식회사 삼흥전력 대표이사 등 여수지역 주요 기관장들과 우량기업 CEO들이 참석했다.
여수죽림지점은 신성장지역 점포 확충을 통한 전남지역 영업력 강화는 물론, 상대적으로 금융이융이 불편했던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여수죽림지점 개점을 시작으로 광주·전남지역 신성장지역과 인구밀집 지역에는 영업점을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다.
김한 광주은행 은행장은 이날 개점식에서 “수도권 전략점포 진출 성공과 함께 수도권 지역의 풍부한 자금을 광주·전남지역 중·서민 및 중소기업에게 지원하고, 광주·전남 지역민의 금융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는 등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2월 말 현재 광주은행의 자산규모는 약 27조원으로 2014년말 19조원 대비 4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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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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