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 신규취항 기념식 이미지 /사진=터키항공 제공

터키항공이 지난 20일부터 쿠바의 수도 ‘아바나’와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로 운항을 시작하며 전세계 최다국가취항 항공사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터키항공은 아바나와 카라카스 노선을 주 3회(화·목·일) 운항하며 자세한 항공 스케쥴은 터키항공 홈페이지와 한국지점 사무소, 가까운 여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흐멧 부유켁시 터키항공 이사회 임원은 “아바나와 카라카스는 이스탄불과 남미 대륙을 잇는 핵심 지역으로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앤틸리스 제도로의 하늘길이 더욱 넓어져 기쁘다”면서 “터키항공의 기내서비스를 더욱 많은 승객들이 경험할 수 있게 돼 이번 신규취항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