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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후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하락하고 전남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KB국민은행은 2일 일선 중개업소에서 체감하는 부동산 경기 흐름을 토대로 3개월 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를 공개
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전망지수는 전월(96.7)대비 하락한 89.5를 기록해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기준치인 100을 하회하며 부동산 매매가격 하락을 전망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전망지수는 전월(96.7)대비 하락한 89.5를 기록해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기준치인 100을 하회하며 부동산 매매가격 하락을 전망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지역(118.5)은 대전(104.5), 강원(103.6)에 이어 기준치인 100을 상회, 3개월 후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는 비중이 타지역에 비해 높았다. 반면 광주(93.0)등 타지역은 기준치를 밑돌았다.
아파트 전세가격전망지수는 지난달(101.7)대비 하락한 96.9를 기록해 2개월 연속 기준치인 100을 소폭 하회했다.
광주도 기준치인 100을 하회한 98.5를 기록해 전세가격 하락을 전망하는 비중이 높았으나, 전남은 100을 상회하며 3개월 후 전세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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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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