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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지역 교통사망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1~12월31일 현재 광주지역 교통사망사고는 84명으로 3년 평균 102명보다 17.6%(18명), 전년대비로도 11.6% 감소했다.
보행자 사망사고는 44명으로 지난 3년 평균 56.33명보다 21.9%(12.33명) 감소했다.
또한 음주운전에 의한 교통사망사고도 지난 3년 평균 대비 32.5%(4.33명), 어린이 교통사망사고도 지난 3년 평균 대비 40.1%(0.67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신호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지정차로 위반, 이륜차 인도주행 등 5대 교통무질서 행위의 지속적 단속과 보행자보호 의무 위반, 이륜차 인도주행, 악성 불법주차 등 보행자 3대 위험행위 불법 주정차 등 무질서 단속,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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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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