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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3포인트(0.72%) 상승한 636.5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1445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934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515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67억원, 353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주로 상승했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운송장비부품이 2~3% 이상 올랐고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화학, 일반전기전자, 건설, 유통 등도 강세였다. 반면 오락문화, 제약,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에스티팜이 앞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2% 이상 올랐고 카카오도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4%대로 올랐다. CJ E&M, 컴투스, 이오테크닉스, SK머티리얼즈 등도 강세였다.
반면 셀트리온, GS홈쇼핑, 서울반도체, 코오롱생명과학, 톱텍, 케어젠, 신라젠 등도 약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피앤이솔루션이 중국의 국유기업과 북경대화핀나이과기유한공사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는 사실에 4% 이상 상승했고 네이처셀은 18조원에 달하는 퇴행성 관절염치료제 시장에서 줄기세포 치료제 상업임상을 성공했다는 소식에 5%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73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364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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