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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블랙야크에 따르면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가입식에서 강태선 회장과 부인 김희월씨는 각각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1438호, 1439호 회원이 됐다. 부부 아너로는 104호 회원이며 새해 첫 부부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날 가입식에서 강 회장은 “한 평생 든든한 동반자로 지금까지 나눔기부활동을 응원해 준 아내와 함께 기부활동을 펼칠 수 있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새터민과 다문화 가족을 포함해 우리 사회의 많은 소외계층들이 자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 회장은 지난 2013년 9월,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기 위해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사회복지법인)과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재단법인)을 출범했다. 이후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과 함께 아웃도어 기업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산악인 유족지원, 녹색환경 조성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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