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완도군이 4일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날 광주유스퀘어 광장에서 신우철 완도군수와 김종식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주광주 중국 총영사관 천지에 부총영사,완도군의회 박종연 의장, 재경향우회 정송균 회장,향우회 회원 등 3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D-100일 행사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홍보에 앞서 재안산완도군민회와 섬여행사의 입장권 구매약정체결에 이어 2017 박람회 홍보동영상 CF모델 개그우먼 김지선씨와 완도출신 서양화가 신선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공식행사 후 박람회 마스코트인 해초, 미초와 함께 광주 서구 광천 터미널에서 신세계백화점 구간과, 광주 송정역 등 에서 박람회 성공개최 염원을 담아 홍보 리플릿과 완도특산품 미역을 나눠주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관 5동(해상전시관 3, 지상전시관 2), 참여관 그리고 해조류 체험장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됐다.

해조류박람회조직위원장인 신우철 완도군수는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국내최초로 해상전시관에서 펼쳐지는 360도 워터스크린 등 5개 전시관마다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완도해조류의 우수성과 미래산업성장동력으로서 가치가 재조명되고 해조류산업의 세계화를 앞당길 수 있는 산업박람회로 치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오는 4월14일부터 5월7일까지 24일 동안 완도엑스포벨트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