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을 보면 여자의 나이를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 한방의 ‘7세 주기론’에 따르면 여성은 35세부터 초기 피부 노화가 시작되고 42세가 되면 피부 속까지 노화가 진행, 49세부터는 피부 갱년기를 맞는다고 한다.

무엇보다 입가의 팔자주름과 눈가주름 등 한 번 생기기 시작한 주름을 없애기란 여간 쉽지 않은 일인 만큼 피부 노화를 고민하는 중년층이라면 다양한 제품과 시술들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을 터.


그 중에서도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시술법으로 손꼽히는 실리프팅 시술의 인기가 높다. 실리프팅 시술은 주름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 탄력이 없거나 목주름이 깊어 고민인 20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러 모두에게 적용 가능해 더욱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일반적인 실 리프팅에 사용되는 것과 달리 PLA성분의 투명한 특수한 의료용 실을 사용해 시술 후 색소가 흡수되는 일이 없으며, 그 효과는 더 오래 유지되는 리프팅 시술이 등장해 주목 받고 있다.


콜라겐을 담아 올리는 리프팅으로 불리는 실루엣소프트 리프팅이 그 주인공이다. 실루엣소프트에 사용되는 실은 특허 받은 360도 양방향의 비고정형 모양의 지지대가 연결돼 얼굴 구조에 맞게 피부에 주입 가능하다.

덕분에 탄력을 잃고 처진 피부에 즉각적인 볼륨감과 리프팅 효과를 가져다 주며, 피부 자극이 적어 통증이나 멍도 현저히 적어 시술 후 환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실제 연구 결과 기존의 녹는 실리프팅이 8주 정도면 50%가 흡수됐던 반면 PLA 성분의 실루엣 소프트는 12주까지 흡수되지 않고 남아 있는 효과를 보인 바 있다.

따라서 피부 노화와 탄력을 동시에 잡는 시술을 알아보고 있다면 실루엣소프트 리프팅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위해서는 반드시 검증 받은 정품 실을 사용하는지, 안티에이징 시술에 있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전문 의료진이 시술 전 과정을 책임지고 진행하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제공=최민희 원장,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