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은 올해 시장 환경을 고려한 선별적 분양을 할 방침이다. /사진=우미건설
우미건설이 올해 주택사업과 비주택사업을 넘나드는 폭넓은 사업진행을 통해 종합건설사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민간 아파트 사업은 물론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 임대주택(뉴스테이) 뿐만 아니라 지식산업센터 등 사업 다각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우미건설은 다음달 첫 분양에 나서는 ‘전주효천지구 우미린 1차’를 시작으로 올해 8개 단지 총 5700여 가구의 아파트와 지식산업센터 2개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지난해 7개 단지 8335가구 규모의 분양물량을 선보인 우미건설은 올해 분양시장 상황에 맞춰 선별적 분양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 3월 우미건설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서는 ‘전주효천지구 우미린 1차’는 우수한 입지를 발판으로 전주시의 브랜드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 호암지구 우미린’(892 가구)은 도심 내에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인 호암지구에서 분양돼 풍부한 기반시설이 갖춰진 만큼 입주 직후부터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밖에 일반분양 사업인 ‘서산 테크노밸리 우미린’(551 가구),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585 가구)와 주상복합단지 ‘세종 린스트라우스’(465 가구), 민간공모참여사업으로 수주한 ‘양양 물치 우미린’(190 가구), 뉴스테이인 ‘파주 운정 우미 린스테이’(846가구) 분양도 예정됐다.

또 4월에는 광교도시지원 17-1·2블록에서 우미건설의 첫 지식산업센터인 ‘광교 뉴브’가 분양될 예정이며 하반기 중 두번째 지식산업센터인 ‘하남 미사 뉴브’도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