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017년 화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다.

윤 시장은 6일 오전 광주신양파크호텔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초청 신년 특별강연에서 2017년 광주경제 정책방향으로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친환경 자동차 산업, 에너지 신산업,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노사민정 협치를 통한 노동 및 기업유치 환경 조성을 위해 광주형 일자리 모델 확산과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 전개 ▲중소기업 육성과 전통시장 지원 등 서민경제 활성화 ▲미래 세대인 청년의 취업과 창업 적극지원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추진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상준 광주경총 회장은 이날 신년인사말을 통해 “광주경총은 새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노사관계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27년 역사의 ‘금요조찬포럼’이 지역 노사민정의 교육과 소통의 장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