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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운정지역주택조합이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120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1921세대 대단지 아파트 ‘운정 서희 스타힐스’의 사업 진행에 탄탄대로가 펼쳐질 전망이다.
서희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하고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담당하는 가운데 3.3㎡당 70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공급가로 조합원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현재 1차 조합원 모집 마감이 임박한 상황으로 전해졌다.
최근 파평 윤씨 종중 부지와 관련 논란으로 사업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예상이 일각에서 제기됐지만 조합 추진위원회와 종중이 합의에 이르며 사업지 내 토지 대부분을 해결했다. 이에 사업 진행이 다시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되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파평 윤씨 종중 측은 “조합 추진위원회와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과반수 이상의 이사동의를 얻어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렀으며 매각을 위한 행정적인 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보다 빠른 진행을 위해 추진위원회측과 긴밀하게 협조하는 가운데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가칭 운정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 측은 “자칫 난관에 빠질 수 있는 상황에서 종중 측과 원만하게 합의에 이르며 조합원들의 걱정을 덜어낼 수 있어 다행”이라며 “합의과정을 통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모집되는 조합원세대의 경우 중도금무이자, 발코니확장 무상혜택이 제공된다. 현재 내방객들로 북적이는 홍보관에서는 살림장만 경품이벤트가 한창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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