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스님 이틀만에 숨져, 이석현 "탄핵도 투쟁하는 국민이 이뤄낸다"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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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스님이 분신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이석현 민주당 의원은 오늘(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구속을 외치며 목숨 던진 정원스님이 세상에 던진 화두는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이 의원은 "행동하지 않으면 정의도 평화도 없다는 것. 탄핵도 결국 투쟁하는 국민이 이루어 낸다는 것. 종교인도 나라의 정의를 외면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정원스님은 지난 7일 밤 10시30분쯤 서울 종로구 열린마당 인근에서 분신했다. 유서에는 "박근혜는 내란 사범, 한일 협정 매국질 즉각 손 떼고 물러나라"라고 적혀 있었다.
서울대병원과 박근혜즉각구속요구정원큰스님분신항거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9일) 저녁 7시40분쯤 "정원스님이 끝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 원인은 화상으로 인한 다장기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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